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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빵을 만드는 '카페앤하루애'

빵을 만드는 주방으로 사용하던 곳의 일부에 작은 카페 만들었습니다.

한눈에 모든 빵을 볼 수 있도록 선반과 아일랜드형 빵 테이블이 있습니다.

삼삼오오 식사와 대화를 할 수 있는 테이블도 두었습니다.

시공을 마치고, 오픈을 축하하러 '카페엔하루애'에 들렀습니다.

비가 오는 날, 저녁의 '카페앤하루애'의 모습입니다.

이미 많은 빵이 팔리고 몇 가지의 빵을 만났습니다.

마지막 남은 포카치아와 무화과 깜빠뉴를 따뜻한 차와 함께 맛보았습니다.

햇빛이 드는 아침,

선반에 가득 빵이 구워나오는 아침의 '카페앤하루애'는 어떤 모습일까요?

카페앤하루애

서울 광진구 자양동 533-45, 뚝섬유원지역 1번 출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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